코리인제이 아일랜드(Kori in J island) 브랜드의 주력제품인 아기엉덩이클렌저 ‘베이비다이퍼 이너클렌저’와 키즈청결제 ‘키즈앤맘 센스티브 클렌저’가 칸디다균 항균효과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관계자는 "인증기관인 ㈜OATC에 의뢰하여 진행한 칸디다균 항균효과 인체적용 시험을 진행해 자사의 유아청결제 브랜드 코리인제이 아일랜드의 ‘베이비다이퍼 이너클렌저’에 대해 1회 사용만으로 아기엉덩이 발진을 일으키는 대장균, 칸디다균에 대한 항균효과가 입증됐다는 결과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이비 다이퍼 이너 클렌저’는 2017년 첫 출시 후 3세대 걸쳐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키즈앤맘 센스티브 클렌저’는 유아여성청결제로 엄마와 자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두 제품은 아기 엉덩이 클렌저와 어린이 청결제를 분리해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리인제이 아일랜드는 다년간 리뉴얼을 거치며 완성형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유아동 청결전문 케어 브랜드로, 이제는 아이들의 청결케어 제품도 전문적인 브랜드로 선택할 때인 만큼 해당 분야에 집중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청결제 출시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유아동 청결 전문 브랜드로 선보인 만큼 신뢰성과 제품의 효과를 위해 인증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육아가정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유아동 청결전문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