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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위즈티앤티㈜는 자사 브랜드 ‘코리인제이아일랜드(kori in J island)’의 아기청결제 엉덩이클렌저 ‘베이비 다이퍼 이너클렌저’가 임상실험을 통해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리인제이아일랜드는 임상실험기관 (주)OATC를 통해 보습과 진정에 대한 유효성 입증 연구결과를 받았으며, 아기엉덩이클렌저 제품으로 처음 보습과 진정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이로써 ‘베이비 다이퍼 이너클렌저’는 엉덩이발진이나 기저귀발진, 엉덩이땀띠 등으로 아기피부 고민이 큰 육아맘들에게 객관적인 진정과 모습 결과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베이비 다이퍼 이너클렌저는 ‘코리인제이아일랜드’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기저귀를 갈 때 발생될 수 있는 오염된 엉덩이 피부를 순하게 씻어내도록 천연세정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유수분을 잡아주는 천연오일까지 함유되어 있다. 


특히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고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균 반응실험 항균효과를 입증 받았다. 피부 일차자극 평가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으며 아기피부에 해가 없다는 사항도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아기청결제나 클렌저를 전문으로 다루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성에 큰 비중을 두고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고 시험성적이나 인증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로 많은 육아맘들이 엉덩이발진이나 기저귀발진 시 더욱 믿고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 된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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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