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아이 피부가 트는 것 같더라구요.
피부도 예민해서 아무거나 발라주기도 뭐하고,
선물 받아 사용하던 제품도 거의 다 떨어져가서
새로 구하려고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반신반의하면서 사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예요!
향이 약해서 아이에게도 부담없고, 아이발라주기전에 제 손에 먼저 발라봤는데 바르자마자 깜짝놀랐어요.
너무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아이도 발라주니까 보들보들한 피부가 신기한지 계속 볼을 문질문질하더라구요..
너무 잘 산것같아 기분이 좋네용 ㅎㅎㅎ
왠만하면 리뷰 안남기는편인데 너무 좋아서 남기고가요..^^
남겨주신 후기를 참고하여 더욱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는 코리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