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 건조녀라서
겨울철에는 꼭
바디오일이랑 바디로션을
발라줘야 속당김이 덜해요.
근데 코리인 제이 아일랜드 바디오일은
발라보니 끈적임이 전혀 없고
발림성이 가벼운데다가
속당김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011바디오일은 패밀리오일이라고 불릴정도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피부에 사용해도 좋은 오일인거같아요.
솔직히 무거운 제형의 오일은
끈적이고 옷에 달라붙고 옷도 바로 못 입잖아요.
그래도 가벼운 오일제품은 저랑은 안 맞았어요.
그만큼 제 피부가 건조하다고 해야되나?
가벼운거는 금방 날아가버려서 당기고 가렵더라구요.
근데,
011바디오일은 가벼운 스킨에센스 느낌이랄까?
오일의 끈적함은 없고
무거운 크림처럼 쫀쫀함은 없는데
히터를 틀고있어도 속당김이 없어요!!
(솔직히 바르고 너무 가벼워서 당김이 있을줄 알았거든요)
코리 인 제이 아일랜드 011 바디오일은
제 편견을 깨줬어요.